시들지 않는 꽃 보존화 - 프리저브드 플라워

베르사이유 (버건디와인잔)
- 프랑스 파리 남서쪽에 자리한 베르사이유 궁은 17세기 태양왕 루이 14세가 영광과 권력을 과시하시 위해 지은
호화로움과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입니다
- 원근법적으로 하늘과 땅, 물,나무와 꽃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지은 것으로 건물과 정원의 장대함뿐 아니라
모든 예술적 장르가 망라된 종합 예술품과 같은 궁전입니다
- 버건디 와인잔의 향긋한 포도주와 같이 은은한 꽃 향기가 풍기는 호화로운 정원을 축소해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상품개요
-볼이 넓은 버건디 와인잔에 Color Rose를 중심으로 안개꽃,스토베,모스등으로 장식하여
궁중정원을 옮겨 놓은 것처럼 상하좌우 360도에서 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잔은 입구 둘레와 긴 잔의 손잡이 부분과 하단부분을 Gold/Silver Chain으로 감싸 포인트를 주어 장식하여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였습니다

사이즈 : 잔 입구 지름 약 8 X 높이 약 23 (cm)

위 상품은 이미지 상품입니다
수작업이기 때문에 이미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보존화(Preserved flower) 상품
생화가 가장 아름다운 상태 일 때의 질감,형태,색상을
그대로 살려 특수 가공처리 한 것으로 3년이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1991년 프랑스 버몬트사에서 특수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 이후 전세계적으로 보급,활용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전체 화훼시장의 30%를 보존화 상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존화는 금방 시들어 버리고 물을 갈아 주어야 하는 생화와 달리 물을 주지 않아도
생화 그대로의 fresh한 느낌과 부드러운 촉감, 선명한 색상을 1,000일 이상 유지하여 영원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의미하는
"마법의 꽃", "꿈의 꽃"
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 기념일등 특별한 날에 선물을 받은 사람이 준 사람의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개성 있는 고품격 선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