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꽃 보존화 - 프리저브드 플라워

루브르
-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궁은 13세기 지어져 18세기 후반 프랑스 대혁명 후
박물관으로 개조된 르네상스 건축의 걸작으로 뽑히는 건물입니다.
- 현재는 대영,바티칸과 함께 세계3대 박물관 중 하나로 1989년 미국인 건축가가 설계한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와 함께 세느강변을 지키는 대표적인 Land Mark가 되었습니다.
- 마치 옛 루브르 궁의 정원이 현재의 유리 피라미드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상품개요
- 자체 디자인 ,제작한 투명한 육각형 고급 아크릴 용기에 Color Rose,카네이션을 중심으로
안개꽃, 모스 등으로 장식 하여 육면을 통해 각기 다른 느낌의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받침부분은 꽃 Color와 Match되는 Gold/Silver Chain또는 Color 리본으로 장식하여
고급스럽게 연출 하였습니다

케이스 디자인 출원 상품입니다

사이즈 : 긴 길이 기준 약 10 X 높이 약 9 (cm)

위 상품은 이미지 상품입니다
수작업이기 때문에 이미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보존화(Preserved flower) 상품
생화가 가장 아름다운 상태 일 때의 질감,형태,색상을 그대로 살려
특수 가공처리 한 것으로 3년이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1991년 프랑스 버몬트사에서 특수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 이후 전세계적으로 보급,활용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전체 화훼시장의 30%를 보존화 상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존화는 금방 시들어 버리고 물을 갈아 주어야 하는 생화와 달리 물을 주지 않아도
생화 그대로의 fresh한 느낌과 부드러운 촉감, 선명한 색상을 1,000일 이상 유지하여
영원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의미하는
"마법의 꽃", "꿈의 꽃"
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 기념일등 특별한 날에 선물을 받은 사람이 준 사람의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개성 있는 고품격 선물이 될 것입니다."